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6년 군·구 생활폐기물 감량실적 평가’에서 인천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천시 11개 군·구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생활폐기물 감축 비율(60점), 감량 정책 이행 노력(20점), 우수사례 확산 및 주민 홍보(20점) 등 3개 분야로, 총 100점 만점이다.
![]() [코리안투데이] 남동구, 생활폐기물 감량 평가 인천시 최우수 지자체 선정 (사진 제공: 남동구청) |
남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인천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표창과 포상금을 받게 됐다. 표창은 오는 11월 19일 수여될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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