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 서초갑지역위원회가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서초구 방배로 226 넥센강남타워 1층 트릿지홀에서 ‘AI를 활용한 여성의 정책참여 확대와 주도적 역할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여성위원회 2026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안숙 전 서초구의회 의장이 토론회 좌장을 맡아 여성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 참여했다.
![]() [코리안투데이] 서초갑지역위원회,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토론회 개최 ©김현수 기자 |
행사는 AI 활용 교육과 여성정책 토론으로 구성됐으며, 돌봄·안전·일자리·교육·디지털 격차 등 여성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주요 의제로 다뤘다.
김안숙 의원, 여성정책 토론회 좌장으로 참여김안숙 전 서초구의회 의장은 이날 정책토론의 좌장을 맡아 지역 여성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회에는 박재형 발제자와 박수빈·김수자 토론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여성정책의 필요성과 대상, 실행 방안, 기대효과 등을 주요 논의 내용으로 삼았다.
특히 지역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문제를 구체적인 정책 의제로 연결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정보 분석과 정책 발굴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코리안투데이] 김안숙 의원 좌장 참여… 돌봄·안전·일자리 등 지역 여성 현안과 AI 활용 정책 발굴에 초점 © 김현수 기자 |
AI 교육부터 정책토론까지 4시간 진행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임진솔 AI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한 여성정책 아이디어 도출, 여성 정치 역량 강화, 지역정보 탐색,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오후 2시부터는 행사의 총괄기획을 맡은 손숙 사회자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토론회 일정이 시작됐다.
김한나 여성위원장의 인사말과 행사 내용 브리핑에 이어 김안숙 전 의장이 좌장을 맡은 여성정책 토론 순서가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6시까지 진행됐으며, 정책 제안 도출과 후속 여성정책 네트워크 안내 등이 마무리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 [코리안투데이]2026년 10월 24일 서울 서초구 넥센강남타워에서 열린 서초갑지역위원회 AI 활용 여성정책 토론회 행사장. |
이번 토론회는 AI 기술을 여성의 정책 참여와 지역 현안 분석에 접목하는 방안을 다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AI를 활용한 정책자료 탐색과 아이디어 발굴은 지역 주민들이 정책 제안 과정에 참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현장 의견 수렴과 실현 가능성 검토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김안숙 전 의장이 좌장으로 참여한 이번 토론회는 여성의 생활밀착형 현안을 정책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AI를 활용한 주민 참여 방식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으로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어떤 후속 논의와 정책 검토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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