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미상의 폭발로 인한 복합 재난 상황 가정 현장훈련·토론훈련 동시 진행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교통공사를 비롯해 계양구청, 공항철도(주) 등 총 22개 유관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원인미상의 폭발로 인한 열차 탈선과 화재, 다중운집인파 재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 [코리안투데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사진 제공: 인천교통공사) |
실전과 같은 대비를 위해 계양역 현장훈련과 공사 본사 지휘부 토론훈련을 동시에 실시했다. 현장훈련에서는 ▲긴급대피 ▲인명구조 ▲화재 진압 등 실제 상황에 맞춘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 지휘부 토론훈련은 현장 상황에 따른 상황판단회의와 지역사고수습본부 운용 등 실질적인 재난 대처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언제든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천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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