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한상규)는 지난 10월 8일 흥선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진천)가 민원허가과 직원 및 자생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자매결연지인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을 방문해 ‘제43회 연풍조령축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흥선동과 연풍면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농촌지역의 문화와 축제를 체험하며 도농 간 상생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연풍면 주민들과 함께 풍물공연과 개회식 등 축제 주요 행사에 참여했다. 이어 축제장에 마련된 체험·전시·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연풍면의 지역문화와 특산품을 살펴보고,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 ▲ 흥선동 주민자치회, 제43회 연풍조령축제 방문 © 안종룡 기자 |
특히 이번 흥선동 주민자치회 연풍조령축제 방문에는 주민자치회뿐 아니라 흥선동 민원허가과 직원과 자생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해 민관이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양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천 회장은 “자매결연지인 연풍면의 축제를 직접 찾아 주민들과 어울리고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도농 간 상생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선동과 연풍면은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간 만남과 지역문화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
▲ ©안종룡 기자 |
![]() ▲ ©안종룡 기자 |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