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11월 매주 목요일 명동아트브리즈서 원밀리언 K팝 댄스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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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경기하남

서울 중구는 오는 11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명동아트브리즈에서 댄스크루 원밀리언(1MILLION)과 함께하는 K팝 댄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업은 매회 오후 2시부터 70분간 총 4회 진행한다.

중구, 11월 매주 목요일 명동아트브리즈서 원밀리언 K팝 댄스 수업
[코리안투데이] 댄스 스튜디오에서 참가자들이 K팝 안무를 배우고 있는 모습 © 지승주 기자

하리무 등 4명 강사 참여

강사로는 아이브·화사 등 K팝 스타들과 협업해 온 원밀리언 소속 하리무를 비롯해 나경, 도희, 은혜가 참여한다. 이들은 최신 K팝 인기곡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를 가르친다. 원밀리언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2,64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 내국인도 신청 가능

수업은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내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홍보 포스터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남대문로 52-20에 있는 명동아트브리즈는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매주 수요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팝 댄스 정기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꾸준한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는 이번 협업으로 관광객이 명동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참여형 관광을 확대해 명동아트브리즈를 대표적인 K-컬처 체험 거점으로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SNS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

운영 기간에는 명동아트브리즈 SNS 팔로우 이벤트도 열린다. 인스타그램 계정(@artbreeze_md)을 팔로우한 뒤 인증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카페 음료를 제공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공식 SNS와 명동아트브리즈 내부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명동아트브리즈는 K팝과 한류에 대한 관심으로 명동을 찾은 외국인들이 K-컬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원밀리언과 함께 춤추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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