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사업을 보다 알기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종합 안내책자 「우리 동네 건강 쉼표, 광진구보건소」를 제작·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광진구가 보건소 건강사업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책자 형태로 발간한 첫 사례로,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코리안투데이] 「우리동네 건강쉼표 광진구 보건소」 책자 표지 © 안덕영 기자 |
책자는 건강관리, 예방접종, 모자보건, 만성질환 관리 등 주요 보건사업을 생애주기별·주제별로 분류해 담고 있으며, 복잡한 설명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 정보를 간결하게 제공한다. 특히 보건소 이용 경험이 적은 구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용어와 큰 글씨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광진구는 고령층 및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고려해 인쇄본 배부 외에도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열람 방식도 함께 제공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한 구민은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보건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모두 강화됐다.
이번 안내책자는 보건소 민원실과 민원여권과, 동주민센터,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 구민 이용이 잦은 시설에 비치된다. 광진구는 안내책자 배포를 통해 보건소 사업에 대한 구민 인지도를 높이고, 필요한 건강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정보 소외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은 광진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이번 안내책자가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실용적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보건행정을 확대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 안덕영 기자: gwangjin@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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