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미 관장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여성 일자리 지원 현장과 지역사회에 깊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를 이끌어 온 김정미 관장은 2026년 4월 12일 소천했으며,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인물로 평가된다.
김정미 관장 별세는 단순한 부고를 넘어 여성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 현장에서 큰 전환점을 남긴 사건으로 받아들여진다. 고인은 경력단절 여성, 취약계층 여성, 중장년 여성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상담, 직업훈련,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을 구현했다.
또한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육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은 중요한 성과로 꼽힌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존감 회복에도 기여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고인을 “여성의 미래 직종 개발과 지역 밀착형 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확대를 이끌어낸 선구자”로 기억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많은 이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故 김정미님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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