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수구청소년재단 연수구청소년센터(센터장 유승종)가 6월 11일 저어새 생태학습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저어새 생태 학습과 습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의 환경 의식 함양과 보호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가 마련됐다.
![]() [코리안투데이] 연수구청소년센터와 저어새 생태학습관 관계자들이 6월 11일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갖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청소년 생태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두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저어새 서식지 보호와 환경 보전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청소년들에게는 생태교육 기회와 함께 지역사회 참여의 장이 열릴 전망이다.
![]() [코리안투데이] 유승종 연수구청소년센터장이 저어새 생태학습관 관계자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저어새 보전 캠페인·생물다양성 홍보 공동 전개양 기관은 저어새 서식 환경에 대한 위협 요인 인식 개선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캠페인, 홍보 및 참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전개한다.
지역사회 내 저어새 보전 협력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코리안투데이] 협약 체결 후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유승종 센터장 "환경 감수성·공동체 의식 함양 계기"
유승종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생태환경 보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저어새 생태학습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생태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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