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2026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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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경기하남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샤펠드미앙 연회장에서 ‘2026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경해 남동구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지회장 9명,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수상자 17명, 보훈단체 회원 등 보훈 가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남부어린이집 7세 원아들이 장구 공연과 ‘나라사랑 노래’를 합창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아동들의 참여는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경해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축사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고, 그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온 보훈단체 회원 17명에게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이렇게 기억해 주고 함께 마음을 나눠줘 큰 힘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장애인지원과

  [코리안투데이] (사진) 6월 23일 남동구 보도자료입니다 © 김현수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실시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복지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공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현안 사항 및 26년 하반기 업무 추진 관련 개정사항 등 안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복지 업무 추진을 도모하고자 개최되었다.

간담회는 현안 사항에 대해 각 담당자의 교육자료 설명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상담 및 서비스 시행 독려 △65세 미만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 및 홍보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관리 철저 △장애인자동차 주차표지 관리 및 부당 사용 전파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임희정 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업무 담당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직무 관련 의견을 유기적으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선에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복지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남동문화재단

(생활문화팀)

남동생활문화센터 하반기 정기대관 생활문화 동아리 17팀 선정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남동생활문화센터 하반기 정기대관’ 심사 결과, 신청한 생활문화 동아리 17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정기대관은 남동생활문화센터를 기반으로 주민의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수 결과 총 17팀이 신청했으며, 행정심의를 통해 전체 신청 단체가 결격 사유 없는 적격 단체로 확인됨에 따라 별도의 추가 추첨 절차 없이 전원 승인됐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6월 23일 남동구 보도자료입니다 © 김현수 기자

선정된 생활문화 동아리는 ▲나인샷(Nine Shots), ▲힐스칼림바, ▲안단테, ▲경인알포나이즈, ▲인천 12 포커스, ▲댄싱드림팀, ▲훌라헤븐, ▲화연회, ▲알럽하모니카앙상블, ▲인천시민극단 좋은사람들, ▲나린, ▲춤사랑, ▲Concordia(가천의대오케스트라), ▲히나히나훌라, ▲우쿠통키, ▲꼼지락레더락, ▲섬새로 총 17팀이다. 이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 내 공간을 활용해 음악, 무용, 공예, 시각예술, 연극 등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남동생활문화센터는 주민 생활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 대관 실적은 총 485건, 총 대관시간 1,455시간, 수혜자 3,08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센터가 단순한 공간 대여 시설을 넘어 주민의 정기적인 문화 활동과 생활문화 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역 생활문화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 건수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 실적인 8건에서 17건으로 증가했다. 이는 주민과 생활문화 동아리들이 남동생활문화센터를 일상 속 문화활동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재단은 앞으로도 생활문화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모임과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 운영과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단체와 동아리만 신청할 수 있었던 정기대관과 달리 개인도 신청할 수 있는 ‘하반기 수시대관’은 오는 6월 2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수시대관은 정기대관 이후 잔여 일정을 활용해 운영되며, 소규모 문화예술 활동이나 연습 공간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는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가 485건, 1,455시간 동안 활용되고 3,083명의 주민이 함께했다는 것은 센터가 주민의 일상 속 생활문화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하반기 정기대관에 선정된 17팀의 활동이 남동구 생활문화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남동문화재단 생활문화팀(☎ 032-461-500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만수1동

만수1동, 민․관 협업으로 노후 빌라 계단 보수…어르신 통행 안전 지켜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가 현장 소통행정으로 관내 노후 빌라 출입구 계단을 보수해 지역 어르신들의 통행 안전을 지켜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6월 23일 남동구 보도자료입니다 © 김현수 기자

23일 동에 따르면 최근 관내 건설업체의 도움을 받아 노후 빌라의 출입구 계단을 보수했다.

이번 보수공사는 최근 황현숙 동장이 지역 통장들과 함께 진행한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시작됐다. 간담회 당시 만수1동 15통 이미숙 통장은 “관내 오래된 빌라의 출입구 계단이 심하게 파손되어, 해당 빌라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오르내릴 때마다 넘어질 위험이 크다”라며 시급한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현장을 직접 확인한 황현숙 동장은 사유지 내 시설물 파손으로 인해 공공예산을 투입하기 어려운 점을 파악하고, 관내 사정을 잘 아는 지역 건설업체인 ㈜신승이엔지를 찾아가 어르신들의 안타까운 사정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김승곤 ㈜신승이엔지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흔쾌히 보수 작업을 수락, 자재비와 인건비 일체를 자부담하여 균열이 가고 부서진 빌라 출입구 계단을 말끔하고 안전하게 정비했다.

빌라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계단이 깨져 있어서 매번 나갈 때마다 다칠까 무서웠는데, 동 주민센터와 건설회사 덕분에 이제 마음 편히 다닐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현숙 만수1동장은 “주민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준 통장님들과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아무런 대가 없이 선뜻 손을 잡아준 신승이엔지 김승곤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크고 작은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따뜻한 만수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수서창동

장수서창동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인천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강원도 춘천시 일대(남이섬)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6월 23일 남동구 보도자료입니다 © 김현수 기자

워크숍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 추진실적 점검 내년도 사업 추진방안 등에 대한 분과별 토론 및 장수서창동 주민자치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윤성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발걸음으로 삼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수서창동 관계자는 “주민자치회의 열정과 노력이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임을 실감했다”라며 “지속 가능한 자치 실현을 위해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논현1동

논현1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착한 가게’ 나눔 실천 확산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인희)는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감사하다고 23일 밝혔다.

‘착한 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사업으로, 샤브올데이-인천논현점(대표 한준수)은 2026년 5월부터 신규로 매월 3만 원씩 정기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고, 현판은 지난 6월 16일에 전달했다.

한준수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착한가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뜻깊은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응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취지 아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착한 가게의 참여가 더욱더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6월 23일 남동구 보도자료입니다 © 김현수 기자

남촌도림동

남촌도림동, 어르신 건강 기원‘삼계탕 나눔 잔치’ 개최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노정희)는 최근 지역 내 경로당 및 복지대상자 어르신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건강 기원 삼계탕 나눔잔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과 잡채 등을 식사를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루었다.

행사에는 남촌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뿐만 아니라 통장자율회,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단체들이 행사 준비와 운영에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 나눔 잔치는 구월남촌새마을금고와 (주)알리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석한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이렇게 따듯한 음식을 대접받으니 몸과 마음이 든든해졌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식사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정희 남촌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고, 어르신들이 좋아해 주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며 “오늘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김정미 남촌도림동 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6월 23일 남동구 보도자료입니다 © 김현수 기자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주민 중심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간석3동

간석3동 자원봉사센터, 홀몸 어르신을 위한‘사랑의 김치 나눔’ 실천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만월산경로당 2층(간석3동 동행하우스)에서 거동이 불편하고 소외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은 동행하우스(만월산경로당 2층)에 모여 정성껏 김치를 담갔으며, 한영숙 간석3동장도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정성으로 버무려진 김치는 관내 홀몸 어르신 30여 명에게 전달되었으며, 회원들은 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입맛도 없고 김치를 담그는 것은 엄두도 못 냈는데, 자원봉사자분들이 맛있게 만들어 주신 김치 덕분에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간석3동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6월 23일 남동구 보도자료입니다 © 김현수 기자

한영숙 간석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센터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간석3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간석3동 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주민 중심의 봉사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만수3동

만수3동 주민자치회, 계절김치 나누GO! 이웃사랑 더하GO!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만수3동 자생단체연합회와 함께 이웃사랑 계절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및 자생단체 회원 30여 명은 제철 채소와 신선한 식재료로 정성껏 김치를 담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50가구에 3kg씩 전달하였다.

만수3동 주민자치회는 계절김치, 삼계탕 등 정기적인 이웃 나눔 활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써오고 있다.

이수빈 만수3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도 만수3동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연합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만수3동 주민자치회 및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이웃사랑 실천으로 마을주민 모두가 온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6월 23일 남동구 보도자료입니다 © 김현수 기자

논현고잔동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서산시 운산면 방문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자매결연지인 충남 서산시 운산면을 방문해 교류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두 지역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감자 재배 농가를 찾아 감자 수확 활동을 펼쳤다.

오전 열린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과 우수사례 공유 및 지역 현안 등 다각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이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운산면의 한 감자 재배 농가를 찾아 감자 수확 작업을 지원하는 등 농촌 체험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감자 캐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도농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정헌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을 통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지역 간 상생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도농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협력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속적인 소통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12년 2월, 서산시 운산면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매년 상호 방문 및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끈끈한 우연을 이어오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6월 23일 남동구 보도자료입니다 © 김현수 기자

논현2동

석암생소금구이 인천논현점, 취약계층에 개업 축하 백미 기부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석암생소금구이 인천논현점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220kg을 후원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석암생소금구이 인천논현점(대표 한재두)이 개업을 기념하여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추진되었다.

한재두 대표는 “개업의 기쁨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 좋은 곳에 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나눔 소회를 밝혔다.

장혜순 논현2동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풍성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논현2동은 기탁받은 백미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하여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월3동

구월3동 자유총연맹, ‘1단1로’ 성마을경로당에 따뜻한 정(情) 전달

  [코리안투데이] (사진) 6월 23일 남동구 보도자료입니다 © 김현수 기자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한국자유총연맹 구월3동위원회가 ‘1단1로(1개 단체 1개 경로당)’ 결연을 한 성마을 경로당을 찾아 훈훈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자유총연맹 구월3동위원회 회원들은 때 이른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직접 준비한 쌀과 시원한 수박, 그리고 코다리 1박스를 성마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결연 경로당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최낙철 자유총연맹 구월3동위원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1단1로’ 결연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항상 지역 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자유총연맹 위원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을 자주 찾고, 정이 넘치는 구월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창2동

‘소통과 화합의 장’ 서창2동 주민자치회, 제6회 주민총회 준비 총력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도익)가 오는 7월 4일 주민총회를 앞두고, 마을 의제에 대한 온·오프라인 찬반 사전투표를 전개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서창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투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혔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6월 23일 남동구 보도자료입니다 © 김현수 기자

사전투표는 오는 22~28일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와 오프라인 현장 투표로 병행된다. 오프라인 투표는 21일 장아산 입구와 로터리 부근 일대를 시작으로, 22~26일에는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와 서창어울마당 로비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전·오후로 조를 나눠 안내와 홍보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7월 4일 장아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릴 주민총회는 전시와 문화 공연 등 볼거리가 풍성한 ‘마을축제’로 꾸며진다. 이날 총회에서는 온·오프라인 사전투표와 행사 당일 현장투표를 합산한 마을의제 최종 결과가 공개되며, 2025~2026년 마을의제 추진경과 보고, 2027년 자치계획안 결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도익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이웃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공들여 준비한 만큼 주민총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주민총회에 힘써주신 주민자치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총회가 서창2동의 자치역량을 높여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간석1동

간석1동 주민자치회, 관내 학생 작품 전시로‘우리마을 작은 갤러리’새단장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주민자치회는 중앙공원과 금호아파트 사이 지하보도에 조성된 ‘우리마을 작은 갤러리’를 정비하고, 관내 학생들의 미술작품 전시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마을 작은 갤러리’는 간석1동 주민자치회가 2024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조성한 공간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안전하게 지하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6월 23일 남동구 보도자료입니다 © 김현수 기자

이번 전시를 앞두고 보다 많은 작품이 소개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지하보도 환경정비와 청소를 실시하여 갤러리 새단장에 힘을 보탰다.

또한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 기관인 상인천초등학교와 인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시된 작품들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개성이 담긴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보도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밝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주민들은 “예전에는 어둡고 칙칙했던 지하보도가 환하고 밝은 갤러리로 변해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생겼다”라며 “지하보도를 이용할 때 한층 안심이 되고 마을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광진 간석1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마을 작은 갤러리가 단순한 통행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소영 간석1동장은 “갤러리가 우범지대에서 주민들의 꿈과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이웃과 함께 웃고 소통하는 행복한 마을공동체의 중심이 되기를 바라며, 개관을 위해 애쓰신 학교 관계자와 마을환경분과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만수5동

만수5동 새마을 부녀회,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 5층 주민마당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주민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만수5동 자생단체장과 지역주민 300여 명 등이 함께 참여했다.

바자회에서는 편육, 오징어초무침,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지역 특산품인 완도산 미역과 다시마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익금은 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만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자회를 찾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이웃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반찬 나눔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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