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6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3월 27일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기관 생활지원사와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 [코리안투데이]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교육 현장 © 김현수 기자 |
교육 내용 – 온동네 통합케어와 돌봄 법·제도 개관교육은 연수구 특화서비스인 '온동네 통합케어사업' 안내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및 제도 개관으로 구성됐다.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행정복지센터와 민간 수행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코리안투데이]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기관 생활지원사들이 교육에 참석한 모습 © 김현수 기자 |
연수구 방향 – 돌봄 사각지대 해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연수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통합돌봄 사업 이해도를 높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세밀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교육 자료를 살펴보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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