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영미·심효숙)가 취약계층 아동 5세대를 대상으로 '꿈이 자라는 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0월까지 월 1회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춘 도서와 독후활동 키트를 지원해 저소득층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과 학습 격차 해소를 돕는다.
![]() [코리안투데이]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서를 전달하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독후활동 키트로 아동 창의력과 독서 습관 키운다이번 사업에서는 아동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게 선별한 도서와 함께, 책 내용 이해와 창의력 향상을 돕는 독후활동 키트(글쓰기 및 만들기 재료 등)를 10월까지 월 1회 제공한다.
경제·환경적 제약으로 문화 자원을 접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 목적이다.
![]() [코리안투데이] 독후활동 키트를 받은 아동이 글쓰기 활동을 하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2017년부터 이어온 동춘2동 대표 아동 복지 프로그램
'꿈이 자라는 책 지원 사업'은 2017년부터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해 온 대표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발달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 추진되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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