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동 ‘그대그리고나 순대국’, 독거노인 위한 순댓국 나눔 2년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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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경기하남

의정부시 자금동에서 한 음식점이 2년째 독거노인을 위한 순댓국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그대그리고나 순대국’이 지난 2년 동안 매월 독거노인을 위해 순댓국 22인분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순댓국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외로움을 겪는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후원 활동이다.

2년 동안 한 달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정기 기부는 홀로 생활하며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정성이 담긴 순댓국 한 그릇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고 있다.

자금동은 앞으로도 민간 후원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진환 자금동장은 “그대그리고나 순대국이 2년 동안 변함없이 실천해 온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대그리고나 순대국의 정기 후원은 지역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 안종룡 기자

  © 안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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