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덕명)는 지난 8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관내 환경지킴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10일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 만수2동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이 찾아가는 안전교육에 참여하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교통안전부터 온열질환 예방까지이번 교육은 보행자 안전 등 교통 분야를 비롯해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온열질환 예방,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한 실질적 대처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상과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안전수칙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르신들은 교통사고 예방 방법과 폭염 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열탈진의 증상과 예방법도 함께 익혔다.
임덕명 동장 "대응 역량 강화 기대"
임덕명 동장은 "노인분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사고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교통·생활 안전 의식을 높이고 온열질환 등 다양한 위험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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