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가 관내 거리 환경을 관리할 환경공무관 기간제근로자 채용에 나선다. 구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환경공무관 기간제근로자 1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영종구청 CI © 김미희 기자 |
이번 채용은 영종구 관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미화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에게 한층 정돈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채용된 인력은 오는 8월부터 내년(2027년) 6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되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가로 청소와 환경미화 등 현장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으로 신체가 건강한 주민이다. 다만 업무 특성상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와 2종 소형면허를 제외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지원서 등 관련 제출 서류를 작성해 오는 7월 16일(목)까지 영종구청 자원순환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 양식과 구체적인 채용 조건, 시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영종구청 누리집(www.yeongjong.go.kr)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종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종구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근무할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되는 인력은 계약기간인 내년 6월 30일까지 관내 환경미화 업무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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