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충체육관 주경기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중구 편’ 공개녹화를 연다고 밝혔다. 2023년에 이어 3년 만에 중구를 찾는 이번 녹화는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관람은 무료로 선착순 3천 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KBS 전국노래자랑, 3년 만에 중구 온다…11일 장충체육관서 공개녹화 © 지승주 기자 |
예심 320팀 중 15팀 본선 진출지난 6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린 예심에는 320팀이 참가해 노래 실력과 끼를 겨뤘다. 이 가운데 경쟁을 통과한 15개팀이 11일 본선 무대에 오른다.
남희석 사회, 인기가수 축하공연공개녹화는 개그맨 남희석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중구 홍보대사 김태연을 비롯해 김용빈, 류지광, 윤수현, 홍성윤 등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8월 23일 KBS 1TV 방송
8월 23일 KBS 1TV 방송
KBS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부터 전국을 돌며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장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중구 편’은 오는 23일 낮 12시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
중구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실내 종합체육관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국민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을 다시 열게 돼 더욱 뜻깊다”며 “구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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