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에이드·초록숲 행잉볼 만들기, 5세 이상 누구나 참여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무더운 여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공간 ‘다락’에서 8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공간 다락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신도림과 오류동 두 곳에서 운영된다. 공연과 전시, 문화체험, 영화 상영을 비롯해 학습·독서와 휴식을 위한 공간도 갖추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오류동 다락·신도림 다락 8월 문화체험 프로그램 홍보물 © 박수진 기자 |
올해는 계절에 어울리는 체험과 친환경 활동, 가족 참여형 체험, 요리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이번 8월 체험은 오는 22일 오류동 다락과 29일 신도림 다락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두 곳 모두 ‘프레시 애플민트 에이드 만들기’와 ‘싱그러운 여름 초록숲 행잉볼 만들기’ 등 2개 체험을 운영한다.
에이드 만들기는 제철 과일과 탄산을 활용해 직접 여름 음료를 만드는 체험이다. 행잉볼 만들기에서는 식물을 활용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걸이 장식을 만든다. 두 체험은 동시에 진행되며 체험별 소요 시간은 약 30분이다. 원하는 체험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지난 7월 오류동 다락에서 진행된 팥빙수 만들기 체험 모습 © 박수진 기자 |
5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해야 한다. 참가비는 체험별 5천 원으로 재료비에 사용된다.
신청은 지난 12일부터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각 다락을 방문하거나 전화(오류동 다락 02-2066-3414, 신도림 다락 02-861-3414)로 접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마련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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