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월4동 주민자치회(회장 임병기)는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인 ‘고위험가구 이웃고리’사업을 시작했다고 28일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 구월4동 주민자치회, ‘고위험가구 이웃고리’사업 시작 (사진 제공: 남동구청) |
이번 사업은 구월4동 주민자치회가 저소득 위기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은둔 청년과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30가구를 선정해, 8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 키트 와 간식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임병기 구월4동 주민자치회장은 “‘고위험가구 이웃고리’사업은 작은 나눔이지만, 그 속에 담긴 정성과 관심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어려운 이웃이 외롭지 않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며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라 구월4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아직도 많다”며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생활 속 작은 온정을 나누어, 구월4동이 따뜻한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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