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볼 브랜드 AK, ‘2026 코리안 브랜드 대상’ 소비자 만족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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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경기하남

(주)에이케이코리아 키친앤바스가 2026 소비자 만족도 대상을 수상했다. 부문은 가구·인테리어다. 주방 싱크볼 브랜드 ‘AK’를 운영하며 축적한 사용 경험 개선 기록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

소비자 만족도 대상은 실사용 소비자 평가와 평가단 검증,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선정한다. 기업이 제출한 홍보 자료만으로 결과가 갈리지 않는 구조다. 판단의 출발점은 제품을 쓴 사람의 경험이다. 시상은 코리안투데이가 주최하고 WIA(세계인증산업협회)와 WIA 언론인협회, (주)스마일스토리가 후원한다.

 [코리안투데이] AK, 2026 소비자 만족도 수상 이미지  © 소비자 만족도 대상 심의위원회

AK의 문제의식은 ‘매일 쓰는 제품’이라는 조건에서 나왔다. 디자인만으로는 주방 제품의 평가가 끝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AK는 품질과 사용 편의성, 설치와 사후 대응까지 소비자가 거치는 전 과정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번 신청은 실제 사용 경험을 기준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고쳐온 방향을 외부에서 검증받기 위한 선택이었다.

제품 개발 기준도 겉모양 밖에 있다. 소재와 구조, 소음, 배수, 표면 관리가 개발 단계의 판단 항목이다. AK는 SUS304 스테인리스를 기반으로 제품을 설계한다. 생활 소음을 줄이기 위해 NRS 다층 저소음 설계를 적용했다. 생활 스크래치와 물자국이 상대적으로 덜 드러나도록 Flake Pattern을 넣었다. 올스테인리스 배수구를 적용하고 구성품을 손봤으며 품질관리 기준도 다시 정비했다.

고객의 말은 접수 창구에서 멈추지 않는다. AK는 리뷰와 상담, 설치 과정에서 들어온 의견을 제품 개선에 반영한다. 구매 이후의 사용 경험까지 관리 범위로 묶은 방식이다. 현재 운영 중인 라인업은 Essena·Steady·Arni 세 갈래다. 주방 환경과 선택 기준이 다른 소비자를 각각 겨냥한다. 제품 개발부터 판매와 설치, 고객 상담까지 한 흐름으로 관리한다.

 [코리안투데이] AK, 2026 소비자 만족도 수상 이미지  © 소비자 만족도 대상 심의위원회

주방 설비 시장에서는 통상 가격과 외형이 먼저 비교 대상이 된다. 다만 국제적으로는 생활 소음과 위생 관리, 사후 서비스가 구매 판단에 함께 들어오는 추세다. 체류 시간이 긴 공간일수록 사용 중 불편이 재구매를 좌우한다. AK가 소음과 배수, 표면 관리를 전면에 둔 배경도 이 지점과 맞닿아 있다.

심사위원단은 AK가 제품의 외형 경쟁에 머물지 않고 소재와 구조, 소음, 배수 같은 사용 단계의 요소를 개발 기준으로 끌어올린 점을 평가했다. 고객 리뷰와 상담 내용을 제품 개선과 품질관리에 반영해온 절차가 일회성 대응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라인업을 세 갈래로 나눠 서로 다른 주방 환경에 대응한 운영 방식 역시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대표 황준하는 “제품의 기준은 결국 소비자가 매일 사용하면서 느끼는 경험에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해온 AK의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실제 사용 경험을 세심하게 살피며 품질과 서비스 모두에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며 “‘Craft the New Standard’라는 철학 아래 AK만의 새로운 주방 기준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AK가 내세운 브랜드 철학은 ‘Craft the New Standard’다. 익숙한 주방 제품의 기준을 다시 따져 묻고, 사용 과정에서 체감되는 가치를 만들겠다는 뜻이다. 소재와 구조, 표면 가공, 저소음 설계를 계속 고도화한다. Essena·Steady·Arni 각 라인업의 성격은 더 명확히 구분할 계획이다. 고객 리뷰와 상담 데이터를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에 반영하는 체계도 강화한다. 구매부터 설치, 사용, 사후관리까지 한 가지 경험으로 잇는 것이 목표다.

 [코리안투데이] AK, 2026 소비자 만족도 수상 상패 이미지  © 소비자 만족도 대상 심의위원회

사업 영역은 단계적으로 넓힌다. 싱크볼에 이어 수전과 주방 액세서리, 스테인리스 상판까지 주방 공간과 연결되는 제품군을 겨냥한다. 단일 제품 판매를 넘어 주방 공간 전반의 기준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가겠다는 구상이다.

확인할 지점은 세 가지로 좁혀진다. 첫째, Essena·Steady·Arni 라인업의 구분이 소비자가 고를 때 알아볼 수 있는 차이로 정리되는지다. 둘째, 리뷰와 상담 데이터가 다음 제품의 설계 변경으로 실제 이어지는지다. 셋째, 수전·액세서리·스테인리스 상판으로의 확장이 어느 순서로 시장에 나오는지다. 브랜드 공식 채널은 홈페이지(ak-korea.com)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smartstore.naver.com/ak-koreaofficial), 인스타그램(@akkorea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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