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찾아가는 자립 설명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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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경기하남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찾아가는 자립 설명회 마련 주거전환지원센터, 찾아가는 자립 설명회 마련 해내기보호작업장 협업 부모 대상 자립 설명회 열어 ○ 주거전환센터는 해내기보호작업장 의뢰로 지난 13일 작업장을 찾아 이곳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부모 10여 명을 대상으로 자립 설명회를 마련했다. 자립의 의미와 자립 사례 등을 설명하고 재가 장애인이 자립을 준비하는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단기자립체험주택,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등을 안내했다.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찾아가는 자립 설명회 마련 (사진 제공: 인천사회서비스원)

[코리안투데이]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찾아가는 자립 설명회 마련 (사진 제공: 인천사회서비스원)

직접 단기주택을 방문해 현재 거주 중인 장애인을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 ○ 부모들은 자립 방법을 적극적으로 물었다. A(64) 씨는 “아이가 42살이라 이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때라 마음이 급하다”며 “자립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단기자립체험주택이라는 제도는 몰랐다.

당장이라도 훈련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50대 씨 역시 “30대 아이가 당장 내일이라도 자립체험을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며 “설명회뿐만 아니라 다른 교육도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 단기주택은 모두 7개소로 3개월간 생활하며 자립 훈련과 체험이 가능하다.

사회복지사가 자립 훈련을 지원하고 필요하면 연장 가능하다. 1개소당 1인 거주를 원칙으로 하되, 희망하는 경우 2인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셰어형 주택도 운영 중이다. ○ 이태윤 센터장은 “우리 작업장에 다니는 장애인 대부분이 30~40대라 부모님도 60~70대로 연로해 자립에 관심이 높다”며 “부모님들의 의지는 있지만 자립 방법을 알지 못해 답답하던 차에 설명회를 요청했다.

앞으로 주거전환센터가 진행하는 부모 교육 등 정보도 공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주거전환센터는 해내기보호작업장을 비롯해 나린보호작업장, 남동정신재활시설 그루터기, 예림학교, 은광원 등을 방문해 지역 내 장애인 관련 시설과 장애인 당사자, 부모 대상 자립 설명회를 진행했다. ○ 올해 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자립 설명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희망하는 장애인 관련 시설 등의 신청을 받아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자료]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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