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덕의 뿌리를 지켜온 사람들, 100년의 미래를 함께 세운다

Photo of author

By 코리안투데이 경기하남

 전남 보성군 문덕초등학교가 오는 2026년 10월 16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이번 기념행사는 고향 문덕을 지켜온 중장년들의 헌신 속에 준비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문덕초 선후배들이 모교와 고향을 위해 함께 동참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문덕초등학교 100주년 기념행사 브로셔 © 최순덕 기자

고향을 지켜온 사람들의 책임감, 100주년 준비의 중심에 서다문덕초등학교 100주년 준비는 무엇보다 고향을 떠나지 않고 문덕을 지켜온 중장년 세대의 헌신 속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들은 오랜 시간 마을의 변화를 함께 견디며 문덕의 역사와 정서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주역들이다. 이들의 손에서 시작된 100주년 준비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고향의 기억을 되살리고 후대에 전하는 뜻깊은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덕의 이름을 빛낸 전국의 선후배들, 이제 다시 모교를 위해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광주, 부산, 대전, 인천 등 전국 각지에는 문덕초등학교를 졸업한 수많은 선후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며 지역과 사회를 빛내고 있다. 기업인, 공직자, 교육자, 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문덕의 자랑이자 문덕초 100년 역사의 살아 있는 증인들이다. 이번 100주년 기념행사는 바로 이들이 다시 한마음으로 연결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은 힘이 되고, 참여는 역사가 된다
100주년은 몇몇 추진위원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다. 문덕초 출신 동문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모두의 축제가 된다. 행사 참석은 물론 기념사업 후원, 장학 지원, 응원 메시지 전달, 동문 홍보 참여 등 다양한 방식의 동참이 가능하다.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감동이 되고, 작은 후원이 모이면 문덕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

문덕초등학교 100주년은 한 학교의 기념일이 아니라,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시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다. 고향 문덕을 지켜온 이들의 정성 위에 전국 각지 선후배들의 마음이 더해질 때, 문덕의 다음 100년은 더욱 힘차게 열릴 것이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IA Code — 이 기사 링크
인쇄용 ·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확인
기사 바로 열기 ·
⇓ PNG 다운로드

댓글 남기기

WIA Family · 88개 언어 무료 학습 게임 — WIAver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