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장은 창문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과 그로 인해 드러나는 마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은 별 같은 창문’, ‘불빛이 새어 나오던 마음’, ‘조용히 남겨진 문장들’ 등, 각 장은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투영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한다.
이 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지만, 성인 독자에게도 감정의 깊이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독서 토론이나 자기표현 활동에 활용될 수 있으며, 감정 수업의 자료로도 적합하다.
《오늘은 조금 _》은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선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의 감정을 치유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가 5,000원, 전자책(PDF) 형식으로 WIA Book에서 출간되었으며,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도서 상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