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군가합창단 제9회 정기연주회, 호국보훈의 달에 울려 퍼지는 영웅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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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경기하남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대한민국군가합창단 제9회 정기연주회가 2026년 6월 13일 오후 5시 서울 KBS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나라와 국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무대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된다.

 코리안투데이] 대한민국군가합창단, 국군교향악단 협연으로 호국정신과 예술의 감동 전한다  © 김현수 기자

대한민국군가합창단은 예비역 장성부터 일반 시민까지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남성합창단으로, 합창예술을 통해 국민의 호국정신을 고취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비영리 문화단체다. 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군 장병 위문공연과 참전용사 지원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koreamsc.org][1])

이번 대한민국군가합창단 제9회 정기연주회의 주제는 포스터에 제시된 “영웅 II”다. 공연 슬로건인 “나라사랑, 국군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영웅이라 부릅니다”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상징적인 시기에 개최되는 만큼, 순국선열과 참전용사, 현역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대한민국군가합창단의 상임지휘자인 이판준 지휘자가 이끌며, 국방부 국군교향악단이 협연한다. 과거 정기연주회에서도 군가와 한국 가곡, 대중에게 친숙한 합창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무대 역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2])

대한민국군가합창단은 단순히 군가를 부르는 합창단이 아니다. 군가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군가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공연과 기념사업을 전개하며 호국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민국군가기념사업회 역시 군가 역사 발굴과 음악회 개최 등을 통해 관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komisong.com][3])

최근 문화예술계에서는 국가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재조명하는 공연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군가합창단 제9회 정기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무대로 평가된다. 군가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를 연결하는 문화적 가교 역할도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군 복무 경험이 있는 세대에게는 추억과 자긍심을, 젊은 세대에게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군교향악단과의 협연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남성합창의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연과 관련한 추가 정보는 대한민국군가합창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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