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민과 함께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품격 있는 하남시니어모델협회 ‘하시모’, 세대를 잇는 ‘덕분애(愛)’ 무대를 빛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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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경기하남

하남시민과 함께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공동체 하남시니어모델협회 ‘하시모’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인 「세대공감+(플러스) 덕분애(愛)」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감동과 아름다운 울림을 선사했다.

  [코리안투데이] 하남시민과 함께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품격 있는 하남시니어모델협회 ‘하시모’, © 백창희 기자

지난 20일 오전 11시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세대공감 문화축제로, 청소년과 어르신,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장은 ‘덕풍을 밝히는 화기애애(和氣愛愛) 덕분애(愛)’를 주제로 공연과 바자회,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특히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코리안투데이] 세대공감 플러스 ‘덕분애(愛)’ 무대에서 하남시니어모델협회 하시모 이윤경 대표는 인사말 모습 © 백창희 기자

 
하남시니어모델협회 하시모의 이윤경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하시모는 하남시민과 함께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단체로, 45세 이상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며 협회를 소개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이날 하시모는 두 차례의 특별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시니어 모델들의 품격 있는 워킹과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두 번째 무대에서는 바자회 판매 물품을 직접 들고 런웨이를 걷는 이색적인 패션쇼를 선보였다. 모델들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친근한 매력을 전했고, 관람객들은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다.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전달한 특별한 무대였다.

행사 관계자는 “하시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 덕분에 바자회 물품이 거의 완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시모는 단순한 모델 활동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아름다운 노년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며, 시니어가 더욱 빛나는 도시 하남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우리 지역의 미래가 더욱 밝게 느껴졌다”며 “문화예술이 세대를 연결하는 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세대공감 문화축제에서 시민과 함께한 특별한 패션쇼, 따뜻한 나눔 워킹으로 큰 호응을 얻은 하시모 회원 모습 © 백창희 기자

또 다른 참가자는 “하시모의 공연은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지역주민과 어울리며 함께 소통하는 감동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하남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어르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웃고, 함께 공감하며, 함께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도시.’

하남시니어모델협회 ‘하시모’가 전한 따뜻한 울림은 이날 덕풍2동에 모인 시민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잔잔한 감동과 여운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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