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3동 지사협, 줍깅으로 환경정화·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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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경기하남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재식·윤성연)가 6월 11일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줍깅하며 살피는 우리동네’ 캠페인을 펼쳤다.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접목해, 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폈다.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6월 11일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줍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6월 11일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줍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줍깅+복지 발굴 결합…상가 밀집 지역 중심 활동줍깅은 ‘줍기’와 ‘조깅’을 합친 말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은 여기에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더해, 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홍보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위원들이 상가 밀집 지역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위원들이 상가 밀집 지역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있다. © 김현수 기자

“따뜻한 복지공동체”…촘촘한 안전망 구축 다짐김재식 협의체 위원장은 “마을 환경을 가꾸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 모두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연 연수3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 더욱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과 복지사업을 추진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협의체 위원들이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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