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남동구청장, 취임 축하 화분 ‘아름다운 가게’ 기부
-인천간석점에 화분 50점(120만 원 상당) 전달…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이 취임 축하난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자원 순환을 실천했다.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
9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화분 기부는 지난 7일 아름다운가게 인천간석점에서 열린 ‘개점 4주년 기념 바자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바자회는 당일 매장수익금 100% 전체가 아름다운 가게 지원사업 중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보따리 사업에 사용된다.
이병래 구청장이 기부한 물품은 대형 화분 5점, 중형 화분 3점, 난 화분 43점 등 총 50점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20만 원 상당 규모이다.
이날 기부된 50점의 화분은 아름다운가게 인천간석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됐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화분에 담긴 축하의 마음에 너무 감사드리며, 그 마음이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기부로 이어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가게 측은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눔과 순환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남동구와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 가게는 자발적인 물품 기증을 통해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그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복지정책과
남동구, ‘통합돌봄 방문진료비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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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거동이 불편하여 통원 치료가 어려웠던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8일 남동구 의사회·한의사회와 ‘통합돌봄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구민들이 의료비 부담 없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가정에 의사 또는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차의료(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제도가 존재하고 있었으나, 회당 최소 4,500원에서 최대 49,500원에 이르는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실제 구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으로 진입하기까지는 다소 한계가 있었던 상황이다.
이에 구는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직접 지원하여 구민들의 자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로 했다.
통합돌봄 대상자는 일차의료(한의) 방문진료를 받을 때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중 일부만 납부하면 된다.
자부담 금액은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회당 1,000원, ▲그 외 대상자는 회당 6,000원이다. 이를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모두 남동구청이 의료기관에 직접 지원한다.
구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남동구 의사회·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가동할 방침이다.
남동구청 통합돌봄팀이 대상자를 발굴해 남동구 의사회·한의사회로 의뢰하면, 의뢰를 받은 남동구 의사회, 한의사회가 적합한 진료기관을 매칭해주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일차의료 (한의)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 67개소 중 사업 참여를 적극 희망한 32개 의료기관이 최종 제공기관으로 동참하여 촘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그동안 경제적 부담이나 거동이 불편하여 적기에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구민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남동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의료·돌봄·복지가 생활권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하고, 구민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건강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생교육과
2026년 남동구립도서관 독후감·독후화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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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립도서관(구청장 이병래)은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전 구민 독서 공감대 형성을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2026년 독후감·독후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처음 독후감 부문과 독후화 부문을 통합하여 개최되는 사업으로, 2026년 남동의 책으로 선정된 <자개장 할머니> 외 7권과 교양도서 <소년이 온다> 외 1권 등 총 10권이 주제 도서이며 남동구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분야는 아동부, 청소년 및 일반부 등 공모전별로 나뉘며, 남동논현, 소래, 서창, 간석3동, 만수2동 서창어울마당도서관에 방문 또는 이메일(psyke110@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독서활동가, 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독후감 8명, 독후화 6명을 선정하여, 10월 중 개최될 남동구 도서관 문화한마당에서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립도서관 누리집(https://www.namdonglib.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독후감 032-453-5943 / 독후화 032-453-6435)로 확인할 수 있다.
남동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 생활문화 동아리‘하모니’와 함께 주민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 운영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7월 18일 오후 7~9시까지 인천 남동구 서창동 소재 ‘음악산책 라이브카페’에서 생활문화 동아리 ‘하모니’의 주민 참여형 생활음악 프로그램 ‘하모니’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생활문화 동아리 ‘하모니’는 통기타, 건반, 하모니카, 플루트, 장구 등 다양한 악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 음악 동아리로, 이번 무대에서는 라이브 카페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공연장보다 일상적인 생활 공간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생활문화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모니’는 2025년 인천 장아산 문화제 초청공연과 오프닝 축하공연을 비롯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남동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공연’ 및 ‘남동플레이리스트’ 공연 활동에 참여해 왔다.
또한, 복지 행사와 지역 축제, 봉사 공연 등 다양한 생활문화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호흡해 온 동아리다. 이번 ‘음악산책 라이브카페’에서 진행하는 공연 외에도 향후 가족과 연인을 대상으로 한 추가 공연도 이어갈 계획이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 동아리의 가장 큰 힘은 전문성만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친근함과 지속성에 있다”며 “이번 ‘하모니’ 공연이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동아리에는 자신들의 활동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남동문화재단 생활문화팀(☎070-8820-520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권한대행 공성식)은 지난 8일 노사발전재단에서 시행하는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에 선정되어 컨설팅 수행기관인 ㈜에이케이지와 3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직 예정 근로자의 원활한 경력 전환과 퇴직 후의 삶의 설계에 대한 지원과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운영체계의 안정적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사장 권한대행, 노동조합 대표, 수행기관 컨설턴트 등 주요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퇴직예정자 대상 퇴직 후 진로 설계에 대한 컨설팅 및 교육지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구축에 대한 자료 제공, 설문조사, 점검 등 정보를 공유하며, 재취업지원서비스의 전문인력 양성 및 체계 구축방안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성식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공단이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기관은 아니지만, 공단 직원들이 경력경로 설계를 통해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여 걱정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공단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며, 이에 일환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구월4동
구월4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와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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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주민자치회(회장 임병기)는 지난 7일 자매결연지인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해 주민자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9일 전했다.
이날 구월4동 주민자치회는 방문단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그동안의 다양한 활동을 프레젠테이션(PPT)으로 소개하며 주민자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소래포구를 방문해 지역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고 함께 오찬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구월4동 임병기 주민자치회장은 “2023년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교류가 양 지역 주민자치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민자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월4동 이윤정 동장은 “주민자치는 서로 배우고 소통할 때 더욱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더욱 돈독한 우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월4동 주민자치회와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23년 9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우수사례 공유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만수2동
만수2동, 주민총회 및 자원순환 아나바다 성황리에 마쳐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2동에서 지난 7월 7일, 제6회 주민총회와 자원순환 아나바다, 장학금 전달식이 한자리에서 열렸다.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폭우로 행사 진행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날씨가 개면서 맑은 하늘 아래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남동구 보도자료 일부 사진이 누락돼 추가합니다 © 김현수 기자 |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행정복지센터 1층 야외테라스에서 열린 자원순환 아나바다에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안 쓰는 물건을 들고나와 이웃과 나누고 교환하는 주민들로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으며, 폐현수막 장바구니를 이용하고 폐페트병을 이용한 원예심기 체험부스 등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훈훈한 자리가 됐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노래교실과 어린이 방송댄스팀이 주민총회 사전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진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도 자치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주민총회 자리에서는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미추홀학교, 동인천고등학교, 숭덕여자고등학교 교장선생님 3명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받았으며, 기념 촬영으로 뜻깊은 순간을 남겼다.
만수2동 주민자치회 서동욱 회장은 “새벽 폭우로 걱정이 많았는데, 날씨가 개면서 예상보다 훨씬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아나바다와 주민총회 모두 순조롭게 마무리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만수6동
만수6동 지사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거리 홍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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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해 남동초등학교 사거리와 담방로 사거리 일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팸플릿과 홍보 물품(파스)을 배부하며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주변에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안내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홍보물을 받아 든 한 주민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지만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랐다”며 “행정복지센터에 알려드리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고, 항상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위원장 이재봉은 “복지 사각지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모두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가장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발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수6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위기가구 모니터링,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민관 협력 기반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간석2동
간석2동 통장자율회, ‘간소한 밥상’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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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간석2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7일 ‘심고 거두고 나누며, 찾아가는 생신상 차리기(간소한 밥상)’ 사업을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간소한 밥상 공동체(간석2동의 소중한 한마음 밥상 공동체)는 간석2동 통장자율회 회원 3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1월까지 상자텃밭 가꾸기와 찾아가는 생신상 차리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간소한 밥상 공동체는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 상자텃밭에서 정성껏 재배·수확한 채소와 미역국, 밑반찬, 떡 등으로 생신상을 마련하고,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참전유공자와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상을 전달했다.
간소한 밥상 공동체 대표 김문영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바쁜 중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간석1동
간석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삼계탕 나눔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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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간석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규)와 부녀회(회장 최재경)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내 식생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되었으며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들이 직접 삼계탕 150인분을 조리한 뒤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최종규 회장은 “올해 유난히 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회원들이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동장은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살펴 온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잘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구월2동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건강 기원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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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 8일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시작된 장마와 무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자 행사를 마련했으며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약 70명을 초청했다.
부녀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조리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상인천새마을금고에서는 식재료를 후원했다.
김미라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여름 내내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리를 마련했다. 아침부터 함께 고생한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여름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경로당 식사 나눔, 이웃돕기 김장 담그기, 각종 기부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만수2동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순화)는 지난 8일 만부마을 ‘마을밥상’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이 초복을 맞이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가 새마을 지역공동체 실현 운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를 마련하여 추진 중이며, 지역 내 어르신과 환경지킴이, 경로당 회원 등 다양한 고연령 어르신들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정성스럽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유순화 부녀회장은 “홀몸노인과 취약계층이 직접 만든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를 날려 버렸으면 하는 마음에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뜻임을 밝혔다.
임덕명 만수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 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나눔 문화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만수5동
만수5동 주민자치회, 반려동물 배변물 처리 인식개선 사업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
인천 남동구 만수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한 달간 ‘반려동물 배변물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반려견 동반 산책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배변물 방치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여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30일, 어린이들의 이용이 잦은 뗏마루어린이공원과 만수어린이공원 등 2개소에 반려견 배변물 처리를 독려하는 목재 표지판 3개를 설치했다.
이어 7월 3일에는 유동 인구가 많고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만경로 일대를 중심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스텐 표지판 6개를 추가로 설치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방치된 반려견 배변물은 거리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위생상의 문제를 유발해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번에 설치된 표지판들은 견주들에게 배변 봉투 지참과 수거 의무를 명확히 안내함으로써 자율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만수5동 주민자치회 윤덕중 회장은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반려동물 배변물 인식개선 사업’은 깨끗한 거리 조성뿐만 아니라, 이웃을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만수5동
만수5동 주민자치회, ‘가로수 정비사업’으로 쾌적한 보행로 조성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
인천 남동구 만수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1~3일까지 사흘간 구월말로 일대에서 ‘가로수 정비사업’을 전개하며 주민 중심의 환경정화 활동 및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9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인도에 심어진 가로수 주변의 흙이 유실되거나 잡초가 자라나 거리 미관을 해치는 문제를 해결하고, 동네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로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민자치회는 본 공사에 앞서 구월말로 일대 상가들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에 대해 사전 협조를 구하는 등 주민 소통을 우선시했다. 상가 관계자들 또한 깨끗한 거리 조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사전 조율을 마친 후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설치 작업에서는 구월말로 일대 가로수 총 63개소에 친환경 야자매트를 부착·설치했다.
야자매트는 잡초 자생을 방지하여 도시 미관을 깔끔하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비가 올 때 흙이 도로로 쓸려 내려가는 것을 막아 배수로 막힘을 예방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보행자가 가로수 주변을 걸을 때 흙먼지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고 보행 안전성을 한층 높여준다.
만수5동 주민자치회 윤덕중 회장은 “인근 상가 주민들과 보행자분들의 따뜻한 협조 덕분에 사업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야자매트 설치로 거리가 한층 정돈된 만큼, 앞으로도 걷기 좋은 만수5동을 만들기 위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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