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의 공공데이터 활용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8일 남동구 일대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데이터를 소개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구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 [코리안투데이] 남동구, 구민과 함께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캠페인 추진 (사진 제공: 남동구청) |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공공데이터가 행정서비스 개선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데이터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구는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남동구 SNS를 통해 공공데이터 수요 조사 이벤트를 진행해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수요 조사에는 총 797명이 참여했으며, 구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와 관심 분야, 데이터 이용 수요 등을 분석해 향후 실생활에 유용한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활성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공공데이터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이를 행정에 적극 활용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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