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등 본선 경기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8월 29일 동양미래대학교 대강당에서 ‘제2회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을 개최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8월 29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과 가족 등 1,300여명이 참여해 e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LOL), 발로란트, 카트라이더 등 종목으로 진행됐다.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는 앞서 8월 15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가렸으며, 이날 본선과 결선에서 최종 우승팀을 결정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8월 29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
리그오브레전드 부문에서는 ‘아산드림윙즈’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발로란트 부문에서는 ‘sweet potato’팀이 정상에 올랐다. 카트라이더 부문에서는 ‘채채용용’팀이, 로블로스 부문에서는 ‘솔벤져스’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행사장에는 레트로게임존, 로블록스, 루미큐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참가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즐겼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8월 29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 행사장 모습 © 박수진 기자 |
구는 지난해 처음 열린 대회에 청소년과 가족 1,000여 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높은 관심이 이어진 만큼, 청소년이 건전하게 게임 문화를 즐기고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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