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목)부터 28일(수)까지 관내 29개 동물병원에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인 개 중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예방접종 후 1년이 지난 개다. 접종을 희망하는 구민은 사업 기간 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 후 접종 내역서를 작성하면 된다.
![]() [코리안투데이] 남동구,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사진 제공: 남동구청) |
예방접종 비용의 50%가 지원돼 1회 접종당 5천 원의 자부담금만 해당 동물병원에 지불하면 된다. 이번 하반기 예방접종은 연간 사업 물량 5,000두 가운데 상반기 접종 후 남은 2,350두를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지정 동물병원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농축수산과(☎453-609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반려견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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