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보츠와나 부통령 면담…AI·디지털 협력 논의

Photo of author

By 코리안투데이 경기하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이 방한 중인 은다바 은코시나티 하오라테 보츠와나 부통령과 만나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원 중심 경제에서 지식 기반 경제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보츠와나에 한국의 디지털 혁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코리안투데이]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과 은다바 은코시나티 하오라테 보츠와나 부통령 면담 © 장형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는 류제명 제2차관이 9월 8일 방한 중인 은다바 은코시나티 하오라테(Ndaba Nkosinathi Gaolathe) 보츠와나 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AI 및 ICT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자원 중심 경제에서 디지털·지식 기반 경제로의 전환을 추진 중인 보츠와나 정부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다이아몬드 등 광물 자원 의존도가 높은 보츠와나는 「Vision 2036」 전략을 통해 산업 구조 다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그 해법의 하나로 한국의 성장 경로에 주목하고 있다.

류 차관은 보츠와나의 「Vision 2036」 전략에 공감을 표하며, 과거 자원 빈국에서 ICT 강국으로 도약한 한국의 혁신 여정을 소개하고 현재 추진 중인 핵심 AI 정책과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류 차관은 국민 체감형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와 지역 AX(AI 전환)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디지털 배움터’ 등이 보츠와나에도 참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책 성과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실생활과 지역 사회에 AI를 확산시킨 사례를 제시한 것으로,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소외 계층을 아우르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은 대목이다.

아울러 류 차관은 글로벌 빅테크들과의 9,500억 불 규모 AI 투자협력 성과를 언급하며, 기후·식량 등 인류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해 국내에 조성될 ‘글로벌 AI 허브’에 대한 보츠와나 정부의 각별한 지지를 당부했다.

류제명 차관은 “오늘의 소중한 경험 공유가 보츠와나가 지향하는 지식기반 경제로의 대전환 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길 희망하며, 양국 상생 번영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 홍보대사 신청 기자양성과정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강화코리안브랜드대상 신청 최고경영인대상 신청 소비자만족도대상 신청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IA Code — 이 기사 링크
인쇄용 ·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확인
기사 바로 열기 ·
⇓ PNG 다운로드

댓글 남기기

WIA Family · 88개 언어 무료 학습 게임 — WIAver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