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효은)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저소득층 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관내 1인가구 기초생활수급자 13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상품권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돌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지원 (사진 제공: 남동구청) |
이효은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정옥 서창2동장은 “지역주민의 작은 마음이 모여 이웃들에게 풍성한 명절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라며,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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