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지점 2층에서 외국인 고객 전용 소통 공간인 ‘신한 SOL Global Lounge 대림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신한 SOL Global Lounge 대림동 개소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기념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 박수진 기자 |
14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지점에서 이번에 문을 연 ‘신한 SOL Global Lounge 대림동’은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특히 중국 동포 등 외국인 고객들이 겪는 금융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금융 상담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일에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일요일에도 운영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중국동포 단체 및 관련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테이프 컷팅식을 진행하며 라운지의 첫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 테이프 컷팅식 관계자 기념촬영 사진=신한은행 제공 © 박수진 기자 |
테이프 컷팅식에는 (사진 좌로부터) ▲문현택 한중포커스 대표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 회장 ▲김세광 중국동포단체협의회 의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김동훈 서울외국인주민센터 센터장 ▲김미정 중국동포연합중앙회 회장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 ▲이승목 고객솔루션그룹 그룹장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대림동 1호점을 시작으로 외국인 주민 및 지역 동포사회가 더욱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특화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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