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민생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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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경기하남

농촌진흥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성수품을 구매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기관장을 비롯해 소속기관들도 순차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간다.

  [코리안투데이] 농촌진흥청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민생 현장 소통 나서 © 장형임 기자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월 17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 청장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양곡류, 청과류, 축산물 등 성수품을 직접 구매했다. 구매 과정에서 명절 성수품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으며,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 소통 행보도 이어갔다.

  [코리안투데이] 농촌진흥청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민생 현장 소통 나서 © 장형임 기자

농촌진흥청은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13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만 원을 전주시 사회복지시설 ‘평안의집’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풍성한 추석을 기원했다.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함으로써 명절 나눔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리안투데이] 농촌진흥청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민생 현장 소통 나서 © 장형임 기자

나눔 활동은 청장 개인의 행보에 그치지 않았다. 김상경 차장을 비롯해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등 4개 소속기관도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순차적으로 기부 활동에 나선다. 이들 기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완주군 사회복지시설 5곳인 성요셉동산양로원, 새힘원, 선덕보육원, 구이노인복지센터, 데레사요양원에 물품 137만 원을 포함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물가 부담이 커지는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보탬이 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안투데이] 농촌진흥청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민생 현장 소통 나서 © 장형임 기자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직원들이 한뜻으로 정성껏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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