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우리교회에서 지난 2026년 5월 16일, 아주 특별하고 따뜻한 바자회가 열렸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건 판매를 넘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기적이 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바로 재정적 열매와 선교적 열매다.
![]() [코리안투데이] 남서울우리교회 바자회 이모저모 © 최순덕 기자 바자회를 통해 얻은 총수익은 모두 선교와 구제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판매하고 남은 옷 5박스는 해외 선교지로 직접 발송할 예정이며, 물리적인 사랑의 경계를 더욱 넓혔다. 이러한 아름다운 결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 주신 성도들의 4주간의 여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바자회 준비 과정은 다음과 같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물품 수집은 성도들이 각자 집에서 아끼던 소중한 물건들을 정성껏 모아주었니다. 분류 및 가격을 책정하여 모인 물건을 꼼꼼하게 나누고, 행거(옷을 걸어두는 도구)에 깔끔하게 정리하며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5월 16일 바자회 당일 아침 8시부터 분주하게 자리를 배치하고, 목사의 기도로 행사의 문을 활짝 열었다. 행사를 마친 뒤 남은 옷들은 선교지로 보내기 위해 다시 한번 정성스럽게 상자에 포장했다. 행사 내내 성도들의 따뜻한 찬조(행사를 돕기 위해 돈이나 물건을 보태는 일)도 빛을 발했다. 권*정, 이*덕, 이*옥 권사와 김*애 집사는 든든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와 간식을 챙겨주었다. 조*현, 최*희, 임*혜, 이*자 집사는 시원한 커피와 음료를 준비해 주었다. 범*진, 최*영 권사는 찬조금을 보태주었고, 이*청 장로는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며 기한 없는 섬김을 보여주었다. 이번 남서울우리교회 바자회는 성도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 이 귀한 열매 덕분에 ‘히솝카페’와 교회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 사회에 아주 아름답게 전해졌다. 모인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앞으로도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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