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의정부시는 5월 8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밥상’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봉사원들은 희망풍차 결연세대 175가구를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이 함께 공부하는 한꿈학교, 지역 내 취약계층에 오이소박이와 불고기 200인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 ▲ 의정부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사랑의 밥상’ 나눔 © 안종룡 기자 |
이번 나눔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원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며 대상자들과 소통하고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버이날을 맞아 봉사원들은 함께 ‘어버이 은혜’를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고, 준비한 케이크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은 웃음과 따뜻한 정이 가득한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양점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봉사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의정부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사랑의 밥상’ 나눔 © 안종룡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평소에도 희망풍차 결연 활동, 밑반찬 나눔,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의정부시는 민간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나눔과 돌봄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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